졸려오니까 꾸벅~ 졸고있다가 그만
역을 지나서 다음역에서 내린 경험이 있었답니다.
다음부턴 절대 졸지 않겠노라고 다짐하고 또 생각을 하고 탔는데도
또 결국 자게됩니다.
이 놈의 잠! 누군가 가져가 버렸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이 욕조를 자기 스스로 쓰기 시작하니까
약간씩 더 더러워지더라고요. ㅋㅋ
아이들에게 청소를 맡기고 싶을 정도로
빨리 더럽혀지는 욕조때문에
가끔가끔 스트레스를 받고 있답니다.
그렇다해도 요즈음에는 청소를 편하게 하고 있죠.
욕조 청소가 정말 간단하더라고요.
얼마전 사다놓은 버터가 생각나서
열심히! 욕조 청소를 해보려고 해요.
버터에 구운 소금을 넣은다음 우유를 넣어 혼합한 것…으로 욕조 청소를 하면
새것과 같은 은은하고도 깨끗한 욕조를 다시 얻을 수 있습니당.
그래서~ 약간 걱정이 덜 하기는 합니다.
그렇다해도 청소를 자주 하게 되니까
그게 약간 불편하네요.
^^ 그래~도 아이가 잘 쓰고 저희도 쓰게되니 진짜 좋아요.
이~제는 제 정보는 끝났어요…
부족한 정보, 부끄러운 마음에 급히 사라집니다.
그렇다해도 인사는 해야겠습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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