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훈 잊을 수 있을까 좋네요.

사람이 힘이들 때에 뭔가에 의지해보려고 하잖아요?
난 이러할 때 노래에 의지합니다.
음악에 의지를해본다는 것….
진짜 간단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이재훈 잊을 수 있을까
매일매일 감상해볼 수 있고 위로받을 수 있답니다.

그래가지고 나는 다름 아니라 음악에 심취해있고
그렇다면 항상 편하죠.
아주 좋은 뮤직에 몸을 맡긴다음
전 오늘 하루도 노래에 위안받아요.
음악, 들어보세요.
마음이 행복해지는 음악 ^ㅇ^
시작해보겠습니다.



오늘은 즐거운 음악을 들어보시면서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 어떨까요?
정말 음악은 큰 댓가없이 우리에게 많은 행복을 선물합니다.
설사 지난 밤에 조금 안 좋은 일이 있었어도 괜찮습니다.
음악은 희망을 노래하고 인생에 에너지를 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변함없이 음악과 함께 합니다.
음악은 미지의 세계와 같습니다.
음악은 들을 때마다 새로운 마음의 세계로 인도합니다.
작은 미소가 영원한 인연으로 다가오기도 하고,
음악의 효능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아침부터 건강하고 밝은 사람을 본다면…
제 자신도 건강해지는~ 느낌에
무언가 활발해진답니다.
그렇지만 이것은 아니여요~!
아주 평온한 주말 오후예요.
가족은 쿨~쿨 자고 있고…
늦은 오후가 되니까… 하나둘씩
일어나기 시작했답니다.

화를 한가득 내고 싶었지만은…!
아침에 막 눈을 뜬 사람에게… 화를 내면
그것도 정말 못할 짓이니…!
참았답니다. 정말 아무 말도 안 했습니다.
그런데 아까 한 말관
조금 다릅니다. 그렇지 않나요?
으음~ 그리고! 마지막에 깨어난
그 애가 갑자기
부스스한 얼굴 표정으로
괜찮은 아침~이라고 소리를 질러봤어요.

그랬더니 으음, 뭔가 진짜로 아무런 생각이
없어지더군요 놀랍게도…
역시 이른 아침부터 너무나 건강한
사람들을 바라보면 진짜로 나쁜 느낌도
훨훨 날아가버리는 것 같네요.
마치… 선율 같답니다. 이러한 기운은….
하하^^ 하모니나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