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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호신캠

[제주] 벌레가 위…에서 뚝 떨어져서 놀랐습니다.

마음을 아름답게 쓰십시오. 마음을 곱게 쓴다면
되지 않을 일들도 정말 잘 풀려요.
심보를 아름답게 쓰십시오.
그리고나면 기분도 굿 마음도 맑음!
시원한 마음을 지닐 수 있게 되요.



난 마음을 평안하게 하기 위해서 언제나 글을 쓴답니다.
조그마한 일상의 일부터 참신한 글에 이르기까지…
이렇게 마음이 상쾌해짐을 느끼니 좋아요.
모두 한번쯤은 해보십시오.
그럼 제 얘기를 들어보실까요?



벌레가 위…에서 뚝 떨어져서 놀랐습니다.
방안에서 멍하게 있었는데~
어떤… 벌레 한 마리가..
날 넘나 걸리적거리게 하고있었습니다.
그래가지고 계속해서 쳐다봤답니다…



아~ 마치… 나와… 눈…싸움이라도
하는 듯해가지고 질 수는 없다!
하면서 계속해서 뚫어지라 보는데
막… 계속해서 움직이더니 잘 있다가
뚝!!하고 떨어져서 너무 식겁했답니다.



소리를 버럭 질러버렸어요. 그랬더니~~!
전부 나와서 무슨… 일이냐…
진짜 깜짝 놀랐는데~ 꺄악~ 벌레! 하니…
전부 한심하게…. 쳐다봤지요…
하…아… 그래서… 그냥… 내가 죽인다고 하고 나서
해충을 잡는 전기충격같은 그런거를
가져온후 하늘로 보내줘버렸습니당^^



으~ 정말 저의 속이 시원해집니다.
여름이 오면은 모기와 파리와 전쟁을 해야 하는데…!
진짜로 큰 일이죠. 정말 잘 물리는데….
여튼간에 날이 따듯해지면!!! 벌레들이
가득…해져서 넘나 싫어싫어~~



전처럼 천장에서 뚝!하고 떨어져 봐요~!
으으… 정말로 고통이군요.
곤충이 존재하지않는 세상…에서 살아가고 싶어요.
정말로 사라져라~~ 혐오스러운 것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