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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호신캠

가슴찡한 이 노래 성시경♬ 바람, 그대

패배하지 말라면서 스스로에게 응원해준 음악입니다.
살짝 어울리지 않을지 몰라요.
것도 아니면 나 같은 사람은 이 노래를 듣고
필이 똬하! 온 사람도 있겠죠.



바로바로 이 노래입니다.
성시경 바람, 그대
정말 좋은 노래지 않나요?
나는 그리 생각을하는데…. ㅎㅎ.
응원노래 같은 느낌…
가사도 좋기는 하지만은 하모니를 느껴봐요.
한번에 반할 겁니다!
항상 정겨운 노래 ☞
바칩니다.



하루를 음악으로 시작할 수 있다면 성공적인 하루가 예약된 셈이죠.
정말 음악은 큰 댓가없이 우리에게 많은 행복을 선물합니다.
현재 기분이 좋든 안 좋든 큰 상관없습니다.
오감을 자극하는 놀라운 음악들을 언제나 들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어떤 노래로 하루를 시작할까요?
음악은 불현듯 우리에게 삶의 영감을 주기도 합니다.
항상 듣지만 들을 때마다 새로운 감동을 줍니다.
음악을 통한 작은 만족이 인생의 여유가 되기도 하고,
음악의 효능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길을 지나가다가 문방구를 하나 발견했습니다.
무언가에 이끌리듯 그 곳으로 들어갔습니다.
그 곳에서 제가 자주 사먹던
최근엔 구할 수 없게 되어버린
불량 식품 하나를 발견했죠.


현재는 불량 식품 많이 찾을 수 없다고 하지만은
옛날에는 100원 이상만 있으면
진짜로 먹을만큼 먹었죠.
추억이 생각이 나서 반가운...
여하간 그 때 먹은 불량식품을 샀지요.


이런 걸 아냐며 나에게 물어봤죠.
당연히 알죠~ 하면서 엄청나게 많이 사버렸지요.
추억이라지만 진짜 많이 샀나?
하긴... 이렇게 많이 샀는데도
천원즈음밖에 안 나왔으니까...
이렇게 살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