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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호신캠

[제주] 너무 좋은 노래 푸른하늘 그 때 그 시절

자~안뜩 욕심을 부릴 수 있다는것은
나 밖에 없는 것 같아
잔뜩 나의 욕심을 발산했지요.
그래서…..^^ 모든걸 사버렸습니다.
옷…하고 가방, 그리고 PMP!!

 

 


그랬더니~ 진짜 거지가 되어서…!
진짜로 엉엉 울었지요. 음악이나 감상해보며
배송이오길 기다릴거야~~ ^.ㅠ
아~ 얼마후에 오겠죠? 노래를
아~ 몇곡이나 들어야 할까?
푸른하늘 그 때 그 시절
이 뮤비 같이 감상하고 싶어요.
함께 들어볼까요?



즐거운 음악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분들이 꽤 많죠.
음악은 스트레스를 해소할 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하죠.
뭐 조금 안 풀리는 일이 있어도 큰 문제 없습니다.
음악은 희망을 노래하고 인생에 에너지를 주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역시 새로운 노래를 준비했습니다.
음악은 불현듯 우리에게 삶의 영감을 주기도 합니다.
항상 듣지만 들을 때마다 새로운 감동을 줍니다.
음악을 통한 작은 만족이 인생의 여유가 되기도 하고,
음악을 통한 나의 감동은 나만 간직하려고 합니다.

 



옛날에 제가 쪼금 어렸을 때였습니다.
지하철 인근에 산 적이 있었어요.
5분? 아니...한 10분 이내 정도에…
그 곳에서는 전철의 소리도
안내 방송도 모두 잘들리는 그런 곳이었죠.

 


그 소리가 여태까지도 기억에 남아
지하철을 승차할 때가 오면 예전 생각이 많이 나요.
거기는 쪼금 음습한 골목이기도 해서
쪼금 무섭기도 했네요.

 


나쁜 사람들과 마주치면 안되거든요.
그렇게 지내왔던 거 같아요.
예전 기억이 자꾸 생각이 나네요.
^^ 그렇게 보냈던 추억이 너무나 좋아요!

 


아~ 진짜로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습니다만
지하철이 지나는 소리에 또 감정이 살아나는군요.
그래서 전철 소리가 그렇게 짜증스럽게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예전 생각이 많~이 나니까요.
감성에 취해… 전철의 소리가 음악소리처럼 들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