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들과 기분좋게 외식을 해봅니다.
근데!! 뛰어다니는 것을 막는다는 것은 정말이지 힘들어요.
어휴~ 그럴 때 조용히 만들어야 하는~데 어떠한 때에는 정말 힘들어서~
그래도 꼬~옥 조용하게 시켜야겠습니다.
그게 예의범절이라는 거니까요.
^_^ 그래서! 우리 애는 얌전하게 가만있는 편…
그래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밤에 잠이 잘 안 오는 날이 꼭 하루정도 있답니다.
요게 많이 그렇다면 뭔가 문제일 텐데 그러지는 아니하고
그~냥 평소보다 일찍일찍 잔 날이나
아니면은 너무나 늦~게 잔 날 전 괜히 잠이 더 안 오더라고요.
제 몸~ 진짜 이상한거같아요~
하지만은 걱정은 없죠. 저는 숙면을 취하는 팁을 알고 있으니 말이에요.
일단은 진짜로 잡다한 생각이 없어야합니다.
잡스런 생각이 많다하면은 잠이 잘 안 와요.
내일의 걱정같은거나, 가족들 걱정이나 모오든~ 스트레스를
잘때 생각한다면 안 되~는 겁니다. 난 절대 그렇지 않네요~
속 편하다고 생각할진 몰라도 그것이 답이에요.
아!! 난 그리~고 잠자는 시간이 굉장히 일정하답니다.
적~어도 12시 이전엔 자죠.
11시정도엔 대부분 잔다고 생각하시면 된답니다.
딱히 정하고 잠자는 건 아닌데 그즈음 졸리니까 그냥 잠을 자게 됩니다.
그리고! 저는 잠에 자기전에 운동을 안 합니다.
운동을 하게되면 잠을 잘 잘 것 같지만…. 제 경험상 그렇지 않네요.
그리고! 스마트폰 같~은 인공화면을 잘 안 보죠.
보면은 잠이 안 오는거죠.
아!! 이렇게 말을 하다 보~니 제가 그냥 졸린 것인가 잘 자는 법을
소개를 하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하지만 제가 잘자는 요령으로 하면 진짜로 잠이 잘 올 거랍니다.
숙면을 취하셔야 그 날 하루가 편하죠. 그쵸?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시고 자기 앞서서 드시지 마시고 그냥 편안하게 잡시다~
아아- 오늘도, 내일도 매일매일 똑같은 일상.
하지만은 이렇게 글 쓰~는 일로 즐거울 수 있다니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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