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진짜 제대로 그리고 싶은데 무슨 노하우가 없을까?
정말 살떨리는 게임을 하고 있는~데
살떨리는 게임의 맛은 바로바로 두려움 그 것이잖아요.
저역시도 모르는 사이에 그 무서움에 소릴 크게 질렀죠.
그렇게 했더니 온 가족이 깜짝~ 놀라서 제 방쪽으로 오더라고요.
저역시도 덩달아… 더 놀랐지요.
다른 뜻으로 놀란거지만요.
제발 좀 조용히 하라고 해가지고
입을 닫고 정말 고통스럽게 겜을 했네요.
눈물을 머금고 무서움에 떠는~ 하하. ^^
고런 기억이 나서 웃었어요.
정말 별스런 추억도 다 있습니다. ^^
아이였을 때 정말이지 그림을 잘 그리고 싶었죠.
그림 잘 그리는 친구들이 부러웠고요. 난 고런 천재성이 없었죠.
그러하다고 제 욕심을 위해 배울 수 없고~ 고뇌가 정말 많았어요.
어떻게 한다면은 그림을 잘 그릴 수 있을까요? 그림을 잘 그리는 요령을
오늘 알게 되어서 공개하려고 하거든요.
그림을 잘 그리는 방법 중 하나! 어, 난 우선
사물 관찰을 많이 했죠. 이런거는 어떻게 생겼나? 관찰하지 않으면
그림을 잘 그릴 수 없네요. 그림을 잘 그리려 한다면 관찰하는
자세가 정말 중요하죠. 그리고 색다른 시각도 필요하더군요.
역시나 크리에이티브 활동이란 이렇게 힘드는군요~ 그래도 난
그림을 잘 그리고 싶으니 계속해서 관찰하고 색다른 시각을 지녀볼 거랍니다.
스스로의 머리에서 나오는 생각이나 관찰하는 것을 잘 나타내는 것도
정말로 중요해요. 표현을 하지 못하면은 그릴 수 없답니다.
스스로의 생각을, 다른 사람이 그린 걸 제 것으로 만들어 나타내는 거랍니다.
형상을 잡으면서 그림을 그리는데 요게 어렵습니다.
이것은 역~시 전문가에게 배워야 하는 거 같더군요.
역시 그림을 잘 그리는 노하우는 어렵달까요.
그래~도 칙칙한 손으로, 서투른 손으로 잘 그려보도록 애쓰니
무엇이라도 그리게 되더라구요. 형태를 잡으면서 그리는 것이 좋더군요.
사람을 그릴 때 인체를 이해한다거나, 배경을 그릴 때 보조선이
있는 거처럼 기초를 잘 만들어야 한답니다.
그리~고 그림을 잘 그리기 위하여 남의 그림을 보고 안목을 높이고
아! 이건 닮고 싶다 하는 것을 잘 잡아내서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한답니다.
다른 사람들의 그림을 따라 그리는 것도 좋더라구요.
근데!! 걍 모방이 아닌 내 그림으로 만들어야 하는거죠!
고렇게 저 자신만의 그림을 만들어가고 싶답니다. 그림을 제대로 그리는 요령.
단순하면서도 어려운 것 같네요.